안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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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나눠주며 의지할 수 있는 집
안나의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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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집은

안나의 집은 이렇습니다.

안나의 집의 정신은 이렇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하느님의 공평한 자녀라고 보며, 하느님 닮은 모습으로 생활하기 위하여 안나의 집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버림받고 소외된 이웃에게 영혼의 숨결을 불어넣고 상처받은 영육을 회복시키고자 전인적(全人的)서비스를 제공하므로써 " 보시니 참 좋았다" 하셨던 모습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실천을 합니다.

안나의 집은 이렇게 실천합니다.

기본적인 의식주(衣食住)서비스를 위하여 급식소를 운영, 요일별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상자들의 자활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공동생활가정과 청소년쉼터, 자립지원관을 운영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가정해체, 경제적 위기를 맞은 청소년들을 보호 및 지원함으로써 노숙을 미연에 방지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기관명이 안나의 집이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1998년 IMF로 인해 사회적으로 불안할 때 봉사자인 오마태오님은 김하종 신부님과 뜻을 같이 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노숙인을 위한 식당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돌아가신 오마태오님의 어머님을 기억하기 위해 어머님의 본명인 “안나”를 따서 안나의 집으로 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