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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외국인 신부…"노숙인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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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9-08-09 11:00 조회8,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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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가출 청소년들을 위한 '안나의 집'

"노숙인들도 우리의 형제, 자매입니다. 그들은 살면서 견디기 힘든 고통들로 인해 좌절하면서 길거리에 나서게 됐죠. 그런 이들의 심리적, 사회적, 육체적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 안나의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