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만난 외국인 신부…"노숙인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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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9-08-09 11:00 조회8,8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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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가출 청소년들을 위한 '안나의 집'
"노숙인들도 우리의 형제, 자매입니다. 그들은 살면서 견디기 힘든 고통들로 인해 좌절하면서 길거리에 나서게 됐죠. 그런 이들의 심리적, 사회적, 육체적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 안나의 집입니다."
노숙인·가출 청소년들을 위한 '안나의 집'
"노숙인들도 우리의 형제, 자매입니다. 그들은 살면서 견디기 힘든 고통들로 인해 좌절하면서 길거리에 나서게 됐죠. 그런 이들의 심리적, 사회적, 육체적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 안나의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