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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나눠주며 의지할 수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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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남 안나의 집에 영상메시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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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9-01-07 17:10 조회4,9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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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집은 IMF 외환위기로 노숙인들이 급격하게 증가하자 노숙인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1998년 설립됐다. 안나의 집에서는 매일 550여 명의 노숙인들이 무료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2002년부터는 가정해체,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보호하고 노숙을 미연에 방지하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