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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월) 조선일보신문 사회일반인터뷰 '최보식이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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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7-10-18 01:49 조회7,2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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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할 일은 씨앗을 뿌리는 것… 씨 안 뿌리면 나무도 없어" 

[무료 저녁 급식소 '안나의 집' 20년… 조리사 모자와 청바지 차림 '이탈리아 신부' 김하종]

"추석 연휴 내내 문 열었어요, 갈 데 없는 사람들 왔어요
다른 날보다 두 배 먹었어요, 정말 보람 많이 느꼈어요"

"550명분 미역국 만듭니다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주방장께서 시키면 합니다, 저는 보조예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5/2017101502059.html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