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일학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바자회 행사에 김하종 신부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복지시설 중 몇몇 기관에 나누어 기부하는데,
올해는 감사하게도 안나의 집에 전액 후원해주시기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자발적 참여로 정성이 듬뿍 들어가 있는, 즐겁고 멋진 바자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