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봉사 - 디아이티 회사 대표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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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젤라 작성일09-10-17 15:21 조회7,8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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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급식소 봉사를 시작하셨다는 한현숙 대표님께서 직원들과 함께 직접 반찬을 배식해주고 계십니다.
한현숙 대표님께서는 신축전이었던 가건물 시절과 달리 모든면에서 좋아진 시설에서 식사를 드릴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감사하고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가건물에서 무덥던 여름과 강추위의 겨울 봉사때를 떠올리시며 지금은 많이 좋아져 뿌듯하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