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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10월 2일 추석 연휴동안 안나의집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던 청년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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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20-10-23 15:02 조회4,8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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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동안  9월 30일~ 10월 2일까지 시설별로 안나의집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으젓한 청년으로  독립한 친구들이 안나의집을 찾아주어 김하종 신부님과 점심을 먹으며 명절 가족모임을 실시하였습니다. 

"안나의집을 통하여 우리는 한 가족이다."라는 의미로 9월 30일은 '공동생활가정'을 퇴소한 청년들, 10월 1일은 '중장기청소년쉼터'의 퇴소 청년들, 끝으로 10월 2일은 청소년자립관을 퇴소한 청년들이 모여서 신부님, 봉사중이신 학사님 수녀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재 생활하고 있는 입소생도 퇴소하여 독립한 형들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이들의 성장이 있기 까지 격려와 후원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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