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단기쉼터에서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 새소식

본문 바로가기
안아주고 나눠주며 의지할 수 있는 집
행복실천을
함께나눕니다
HOME > 함께나눕니다 > 새소식

새소식

새소식

9월 24일 단기쉼터에서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20-10-06 11:28 조회4,726회 댓글0건

본문

지난달 24일은 단기청소년쉼터의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9개월동안 야외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어서 오전은 남한산성에서 아이들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 안나의집 급식소를 방문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신부님은 직접 시설라운딩과 봉사활동의 의미를 설명해주시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오랫만에 매우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노숙어르신들도 모두 건강한 하루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