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 안나의집을 방문해주신 방송국 기자님께서 김하종 신부님과 안나의집의 하루를 취재해주셨습니다.
안나의집 자활작업장, 노숙인 도시락배급 현장과, 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하셔서 안나의집을 통해서 움직이는 가족애(愛)를 카메라에 스토리를 넣어서 제작해주셨습니다. 17일 본방송을 통해서, 안나의집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꿈의 터전'임을 다시 한번 재확인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후원과 응원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