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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새로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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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6-08-03 16:33 조회19,2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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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집 새로운 직원들이 오셨답니다.
청소년 쉘터의 김흥권(생활보호사)선생님. 청소년 쉼터의 이재문(청소년지도사) 선생님. 사무실의 박주형(사회복지사)자매님. 쉼터의 어머니 역할을 하시며 식생활을 맡아주실 양미경(안젤라) 자매님이 오셨어요.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시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안나의 집을 택하신 네분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나의 집에 새로운 힘이되고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