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안나의 집을 통해서 노숙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 봉사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23일 금요일 수정구문화정보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행복한 황혼을 위하여 - 치매의 예방과 치료, 대처방안’이라는 정신건강강좌에 지역민들을 위해 안내 및 행사보조를 했습니다.
노숙청소년봉사활동은 자존감 향상과 지역사회의 노숙청소년에 대한 의식전환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