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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법인 소속 기관이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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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6-03 |
2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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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2월27일 신의 존재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아름다운 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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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7 |
2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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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3월25일 시청에서 노숙인시설 방역실태 현장 점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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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4-01 |
2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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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4월9일 안나의집 도시락 수령하신 분들의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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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4-15 |
2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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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1월19일 노숙강아지(?)들에게도 밥을 줄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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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9 |
2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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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2월10일 안나의 집에 성남시장님 방문하시어 후원과 격려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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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5 |
2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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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1월18일 실내에서 식사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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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8 |
2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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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4월13일 사랑이라는 하늘의 보화를 쌓고 계시는 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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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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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01월26일 후원자님들과 봉사자님들이 안나의 집 ‘버팀목’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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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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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2월03일 안나의 집에 따뜻한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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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1 |
2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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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2월05일 적은 것을 나눌 수 있음은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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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1 |
2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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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1월 19일 봉사자 ' 펠릭스'님은 안나의 집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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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9 |
2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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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9일(토) 대전교구 문화동성당 ‘살베청년회’ 봉사활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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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5-31 |
2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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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2월19일 한끼의 식사가 삶의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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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6 |
2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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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2월02일 가난한 이웃에게 마음으로한 약속을 실천하시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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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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