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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8일 노숙인도 우리와 똑같은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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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5 |
3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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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17일 오늘은 도시락 준비를 도와주신 레지나봉사자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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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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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1월 15일 코로나가 안겨 준 '김하종 표 도시락 일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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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4 |
4178 |
1717 |
20년 12월23일 삼오사 유튜브 (알베르토,다니엘,럭키) 봉사활동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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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4224 |
1716 |
20년 11월 12일 사랑의 전시회 '안나의 정원' (ANNA's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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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4 |
4280 |
1715 |
20년 11월 10일 감동의 편지가 도착했어요. 데레사 어머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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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4 |
4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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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1월 7일 코로나로 인해 토요일엔 다음날 아침식사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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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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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10월 1일~2일 자활시설 추석명절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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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23 |
4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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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단기쉼터에서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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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4767 |
1711 |
9월에 노숙상황 실태 현장조사한 내용을 자체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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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4811 |
1710 |
9월 20일에는 노숙인을 위한 현장 조사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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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4813 |
1709 |
9월 30일~10월 2일 추석 연휴동안 안나의집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던 청년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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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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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
성남시단기청소년쉼터 가을 프로그램 과정 참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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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09-03 |
4856 |
1707 |
9월 14일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방역봉사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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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4881 |
1706 |
9월 22일에 낙생농업협동조합에서 추석명절맞이 생필품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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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