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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2월 22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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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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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3월19일 안나의 집에 아름다운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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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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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3월29일 노숙인자활시설에서는 2021년 1분기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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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4-01 |
3270 |
1732 |
20년12월21일 안나의 집에 일찍오신 산타할아버니 *학교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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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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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
20년12월16일 "마음이, 심장이 밖으로 나와 춤 출수 있을 것 같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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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314 |
1730 |
20년12월14일 세라피나봉사자님 "고통의 치료제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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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355 |
1729 |
20년12월12일 외제차를 타고 온 마음이 가난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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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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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
20년12월7일 불교신도 노부부의 자비의 실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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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586 |
1727 |
20년12월9일 '봉사는 몸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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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622 |
1726 |
2020년 12월05일 노숙인에 대한 인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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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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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
20년12월04일 안나의 집 봉사자중 미국인 쉐프님 James(제임스)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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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726 |
1724 |
20년12월3일 앤윌크스와 테일러 "I feel so much LOVE! (전 충만한 사랑을 느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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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731 |
1723 |
20년12월31일 김하종신부님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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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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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
20년12월25일 사랑하는 우리친구들에게 산타 클로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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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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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
2020년12월31일 안나의 집 노숙인 자활센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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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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