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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21년 01월26일 후원자님들과 봉사자님들이 안나의 집 ‘버팀목’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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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0 |
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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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21년02월03일 안나의 집에 따뜻한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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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1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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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21년02월10일 안나의 집에 성남시장님 방문하시어 후원과 격려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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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5 |
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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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21년04월13일 사랑이라는 하늘의 보화를 쌓고 계시는 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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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4-15 |
2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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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
21년01월18일 실내에서 식사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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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8 |
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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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21년01월19일 노숙강아지(?)들에게도 밥을 줄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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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9 |
2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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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21년4월9일 안나의집 도시락 수령하신 분들의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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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4-15 |
2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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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
21년03월25일 시청에서 노숙인시설 방역실태 현장 점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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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4-01 |
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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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
21년02월27일 신의 존재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아름다운 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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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7 |
2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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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안나의집법인 소속 기관이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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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6-03 |
2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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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21년3월29일 노숙인자활센터 21년상반기 간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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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4-15 |
2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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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21년02월08일 사랑의 인사로 온기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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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2 |
2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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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21년03월20일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배고품을 채우시는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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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31 |
2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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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21년01월16일 독수리 대안학교 학생들의 후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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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8 |
2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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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21년01월12일 안나의 집은 경이롭고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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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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