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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05일 노숙인에 대한 인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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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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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2월9일 '봉사는 몸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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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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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2월7일 불교신도 노부부의 자비의 실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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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579 |
97 |
20년12월12일 외제차를 타고 온 마음이 가난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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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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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2월14일 세라피나봉사자님 "고통의 치료제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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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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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2월16일 "마음이, 심장이 밖으로 나와 춤 출수 있을 것 같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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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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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2월21일 안나의 집에 일찍오신 산타할아버니 *학교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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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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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3월29일 노숙인자활시설에서는 2021년 1분기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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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4-01 |
3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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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3월19일 안나의 집에 아름다운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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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31 |
3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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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2월 22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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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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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4월15일 안나의 집 아지트 AJIT (아이들을 지켜주는 트럭)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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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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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월 1일 김하종신부님의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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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3 |
3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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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2월 24일 성남 시의회 의장님과 의원분들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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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3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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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1월05일 봉사자는 예수님의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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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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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03월23일 첫 월급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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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4-01 |
3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