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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노숙상황 실태 현장조사한 내용을 자체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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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4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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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단기쉼터에서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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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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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2일 자활시설 추석명절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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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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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1월 7일 코로나로 인해 토요일엔 다음날 아침식사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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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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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1월 10일 감동의 편지가 도착했어요. 데레사 어머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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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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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1월 12일 사랑의 전시회 '안나의 정원' (ANNA's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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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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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2월23일 삼오사 유튜브 (알베르토,다니엘,럭키) 봉사활동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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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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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1월 15일 코로나가 안겨 준 '김하종 표 도시락 일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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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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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17일 오늘은 도시락 준비를 도와주신 레지나봉사자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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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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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8일 노숙인도 우리와 똑같은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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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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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31일 안나의 집 노숙인 자활센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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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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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2월25일 사랑하는 우리친구들에게 산타 클로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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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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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2월31일 김하종신부님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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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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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2월3일 앤윌크스와 테일러 "I feel so much LOVE! (전 충만한 사랑을 느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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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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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2월04일 안나의 집 봉사자중 미국인 쉐프님 James(제임스)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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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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