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영세식 김용운마태오님(관리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12-12 16:40 조회18,38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지난 12월 7일 김용운관리장님께서 "마태오"라는 이름으로 세례받으셨습니다. 하느님 자녀로 새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안나의집 가족일동 -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