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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31일 안나의 집 노숙인 자활센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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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5 |
5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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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8일 노숙인도 우리와 똑같은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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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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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17일 오늘은 도시락 준비를 도와주신 레지나봉사자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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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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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20년 11월 15일 코로나가 안겨 준 '김하종 표 도시락 일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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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4 |
5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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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1월 12일 사랑의 전시회 '안나의 정원' (ANNA's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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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4 |
5437 |
1715 |
20년 11월 10일 감동의 편지가 도착했어요. 데레사 어머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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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4 |
5537 |
1714 |
20년 11월 7일 코로나로 인해 토요일엔 다음날 아침식사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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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2-24 |
5483 |
1713 |
2021.01.12 세믹스에서 내복을 후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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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1-13 |
7366 |
1712 |
11월 4일 르노삼성자동차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에서 자선레이스를 통하여 트위지 차량 한대를 기증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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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1-30 |
9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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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도시락과 함께 멀리 제주서귀포에서 온 귤, 머핀, 마스크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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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1-30 |
9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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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급식소 대청소와 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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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1-30 |
7712 |
1709 |
10월 31일(토)은 도시락을 안나의집 마당에서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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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1-30 |
9246 |
1708 |
10월 30일 멀리 미국에서 온 소녀의 사랑의 성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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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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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한국 토요타에서 김치후원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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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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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10월 23일은 한달동안 봉사활동을 와주셨던 수녀님들께 감사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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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31 |
8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