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격상되어도 안나의집은 매일매일 기적과 같이 소중한 봉사자분들이 방문해주시고 계십니다.

하루 700개 도시락을 만들어야하는 상황에서
감사하게도 매일 35명이 넘는 봉사자분들이 방문해주십니다.

오늘은 특별히 멋진 방송인 알베르토몬디 #AlbertoMondi, 다니엘 #Daniel, 럭키님이 #Lucky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열심히 봉사활동에 힘써주셨으며 여자봉사자분들에 환호가 끊이지않는 날이였습니다.

평범했던 오늘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주신
세남자(유튜브:삼오사)에게 감사말씀드립니다.

수요일 (식사하신분 744명, 봉사자들 37명) 메뉴는 곤드레 된장국, 청포묵무침, 감자조림, 배추김치, 감자밥, 고추참치, 귤, 씨리얼, 마스크, 건빵과 핫팩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