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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2월24일 내일도 안나의 집에서 너를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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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3 |
4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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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2월26일 성가정 모습을 닮은 미카엘 가족들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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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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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
20년12월25일 사랑하는 우리친구들에게 산타 클로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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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3 |
5091 |
1732 |
20년 12월 24일 성남 시의회 의장님과 의원분들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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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4142 |
1731 |
20년 12월23일 삼오사 유튜브 (알베르토,다니엘,럭키) 봉사활동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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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5466 |
1730 |
20년 12월 22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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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4189 |
1729 |
20년12월21일 안나의 집에 일찍오신 산타할아버니 *학교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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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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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
20년12월16일 "마음이, 심장이 밖으로 나와 춤 출수 있을 것 같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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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4358 |
1727 |
20년12월14일 세라피나봉사자님 "고통의 치료제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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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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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
20년12월12일 외제차를 타고 온 마음이 가난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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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4509 |
1725 |
20년12월9일 '봉사는 몸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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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4741 |
1724 |
20년12월7일 불교신도 노부부의 자비의 실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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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4656 |
1723 |
2020년 12월05일 노숙인에 대한 인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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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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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
20년12월04일 안나의 집 봉사자중 미국인 쉐프님 James(제임스)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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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4793 |
1721 |
20년12월3일 앤윌크스와 테일러 "I feel so much LOVE! (전 충만한 사랑을 느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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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2 |
4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