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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21년02월02일 가난한 이웃에게 마음으로한 약속을 실천하시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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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1 |
3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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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21년01월27일 사랑을 전해 주시는 이웃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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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0 |
3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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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21년 01월26일 후원자님들과 봉사자님들이 안나의 집 ‘버팀목’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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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0 |
3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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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21년01월19일 노숙강아지(?)들에게도 밥을 줄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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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9 |
3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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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21년01월 19일 봉사자 ' 펠릭스'님은 안나의 집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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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9 |
3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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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21년01월18일 실내에서 식사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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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8 |
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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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21년01월16일 독수리 대안학교 학생들의 후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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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8 |
3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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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21년01월12일 안나의 집은 경이롭고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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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8 |
3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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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21년01월09일 안나의 집 건물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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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8 |
3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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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
21년01월05일 봉사자는 예수님의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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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4 |
4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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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21년 01월0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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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4 |
3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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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21년 1월 1일 김하종신부님의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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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3 |
4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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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
20년12월31일 김하종신부님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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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3 |
4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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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20년12월30일 안나의 집 단기쉼터 청소년들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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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3 |
4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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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
20년12월29일 안나의집 중장기 청소년쉼터 청소년들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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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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