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3일째 도시락으로 준비하여 대접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06-13 15:48 조회13,42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6월 12일도 김밥(1000줄)과 추가간식으로 빵도 나눠드렸습니다. 봉사자님의 도움없이는 할수 없는 일입니다.오늘도 사랑의 김밥을 손수 준비해주신 봉사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