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안나의집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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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10-06 10:36 조회16,6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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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공동생활가정, 쉼터, 자립관에서 생활하던 친구들중 퇴소한(자립한) 친구들은 신부님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눴습니다.
오랫만에 진정한 명절 가족의 모습을 이루었습니다. 이 친구들 모두가 항상 건강하고 늠름한 성인이 되길 희망합니다.
현재 입소중인 친구들중 따로 초대를 받아서 맛있는 바베큐 파티를 벌였습니다. 초대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