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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21년03월20일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배고품을 채우시는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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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31 |
3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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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21년03월05일 Ⅲ. 봉사할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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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31 |
3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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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21년03월05일 Ⅱ. 봉사할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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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30 |
3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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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21년03월03일 Ⅰ. 봉사할때에는 ... 봉사의 원칙 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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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30 |
3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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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
21년 03월02일 안나의 집 가족들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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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30 |
3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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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21년02월27일 신의 존재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아름다운 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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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7 |
3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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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21년 02월25일 안나의 집에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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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7 |
3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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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
21년02월19일 한끼의 식사가 삶의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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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6 |
3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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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
21년02월23일 안나의 집 청소년 6명이 대학에 합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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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5 |
3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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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21년02월19일 따뜻한 한끼의 기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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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5 |
3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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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21년 02월15일 아름봉사단에서 블루베리 쨈을 만든 수익금으로 후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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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5 |
3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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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21년02월10일 안나의 집에 성남시장님 방문하시어 후원과 격려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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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5 |
3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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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21년02월08일 사랑의 인사로 온기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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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2 |
3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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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21년02월05일 적은 것을 나눌 수 있음은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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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1 |
3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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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21년02월03일 안나의 집에 따뜻한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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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1-03-11 |
3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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