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이태리상원의장님 부부와 주한이태리 대사님, 부대사님께서 안나의집과 청소년시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환영꽃다발과 아이들이 손수 만든 ˝종이트리˝를 선물드렸고, 상원의장님께서도 아이들에게 손수 선물을 증정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국에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여행 되시고, 무사히 귀국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Benvenuto. Grazie. Soggiorno sano 행사 준비로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과 안나의집 후원자(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