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부터 25일 성탄절 기간에 아지트(아웃리치상담소)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24일 다소 한산한 모습으로 썰렁했던 아지트 내부가 25일엔 성탄축하식과 함께 풍요로운 가족모임이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거리의 친구들을 위해 미소로써 봉사활동을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