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일) 안나의 집에서는 안드레아보첼리 시네마 투어 후원자모집을 다녀왔습니다.

안드레아보첼리(58)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테너로 시각장애를 딛고 일어선 세계 최고의 성악가 입니다.
최고의 성악가인 안드레아 보첼리(58)가 1일 오후 7시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지에서 6년 만에 내한공연을 가졌습니다.
이날 안드레아보첼리의 배려로 우리 안나의 집 후원자모집 부스 자리를 얻게 되었으며,
공연을 볼수 있는 기회까지 주셨습니다.

또한 이번 공연 수익금 일부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전했으며,
저희 안나의 집에게도 후원자모집 부스를 허락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