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치초등학교 학생 6명 운영위원회 학생들(민서, 아현, 지우, 윤우, 재성, 채원)이

희망의 쌀 모으기 운동으로 모아진 쌀을 저희 안나의 집에 전달해주었습니다.

희망의 쌀 모으기 운동은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되었으며,

자녀들이 사랑을 베풀며 성장하는 사람으로 자라주기 바라는 부모님도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

이날 헌옷을 비롯하여 20kg기준 포대가 20개 포대를 꽉 채워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손길로 저희 안나의 집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 031-757-6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