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일), 자활센터에서는 삼겹살 파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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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8-08-20 13:12 조회10,4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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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일) 말복이 지났는데도 최고기온 30도에 달하는 날씨.
그래도 바람이 불어준 덕분에 땀을 식힐 수 있었습니다. ^^
안나의 집 신축건물로 이사하기전 희망의 텃밭가꾸기,
마지막으로 8월 간담회 및 생일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후원자님께 받은 삼겹살 후원품으로 수확한 야채와 함께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