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토) 이매동 성당에서 중장기쉼터에 음식봉사를 와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8-08-20 11:21 조회10,31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이매동성당에서 얼마 전 있었던 복날을 맞이하여 삼계탕을 해주셨습니다. 무더위에 지쳤던 몸과 마음이 풀리고 기운이 되살아 날 수 있는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해주시고 먼저 아이들에게 살갑게 말 걸어주시는 봉사자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