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용인지사에서 안나의 집을 위해 주유권을 지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걱정없이 차량운행이 가능해지겠네요~

이렇게 도움과 후원, 봉사의 손길을 건네주시는 분들 덕분에 안나의 집이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