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화), 동원동 부녀회에서 안나의 집을 후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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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8-11-28 10:23 조회7,9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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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화), 날씨가 추워질수록 이웃들의 훈훈한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겨울입니다!
옷나눔과 행복음악회에 더해, 동원동 부녀회에서 안나의 집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싸늘한 날씨 속에서도 전해지는 온기에 추위를 잊게 되네요.
보내주신 정성 감사한 마음으로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