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화), 안나의 집에서는 정신과 무료진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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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8-11-15 15:28 조회8,0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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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화), 프로그램실에서는 원장님, 간호사님 그리고 봉사자님들께서
무료 정신과 진료에 분주하셨습니다.
원장님께 '봉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인사를 드렸더니
'봉사가 아니라 내 일 입니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봉사는 배려하는 마음이고 또 실천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