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7일(금), 안나의 집에서는 인문학 강의가 열렸습니다~ > 새소식

본문 바로가기
안아주고 나눠주며 의지할 수 있는 집
행복실천을
함께나눕니다
HOME > 함께나눕니다 > 새소식

새소식

새소식

12월 07일(금), 안나의 집에서는 인문학 강의가 열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8-12-10 11:30 조회7,680회 댓글0건

본문

 

 

12월 07일(금), 안나의 집 프로그램실에서는 최준영 교수님의 명강의가 있었습니다^^

입소자분들과 함께 가슴에 와닿는 실제 경헝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인문학이 뭔가요? 하는 질문에 가장 좋은 답은 노숙인들이 살아온 성공담인 듯 합니다

인문학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