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일), 문화활동으로 <영화감상>을 하고 왔습니다.

현재 상영작 중 흥행하고있는 보헤미안랩소디를 보았습니다. 

영화관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함께 걸으면서 담소도 나누고 이로 인해 기분전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다양한 음악들과 실화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스토리를 다뤄서 그런지

몇몇 아이들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도 했습니다.

꿈을 찾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영화의 주인공처럼 아이들도 꿈을 찾고,

난관이 닥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멋있게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