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목), 안나의 집에 치킨이 들어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8-12-26 17:17 조회8,92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12월 20일(목), 안나의 집에 인근 노랑통닭에서 노릇노릇~ 바삭바삭한 치킨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수북할만큼 넉넉히 챙겨오신 양 덕분에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오픈하신 노랑통닭, 연말에 나누어주신 넉넉한 마음 씀씀이만큼 번창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