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01일(화), 김하종 신부님께서는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9-01-03 15:38 조회7,926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매일 새벽 일어나 기도와 명상으로 하루를 여시는 김하종 신부님. 2019년 1월 1일, 새해 첫 날의 기도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신부님의 기도만큼 건강하고 단단한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