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연말, 안나의 집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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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9-01-03 15:35 조회7,8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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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밝아온 2019년 새해-!
모두들 보람찬 새해를 보내고 계실까요?
작심삼일의 마지막 날, 새해 첫날의 결심이 흐지부지 되지 않도록
여기 작년 연말의 기억을 불러올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지난해 연말, 안나의 집의 산하기관들은
각각 지나온 한 해에 감사하고 다가오는 한 해를 준비하며
함께 모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에는, 하고 다짐했던 연말을 되새기며 그 결심만큼 단단하게 달려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나의 집을 찾아주시고, 도와주시고, 기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