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목), 안나의 집에 치킨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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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18-12-26 17:17 조회7,8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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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목), 안나의 집에 인근 노랑통닭에서 노릇노릇~ 바삭바삭한 치킨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수북할만큼 넉넉히 챙겨오신 양 덕분에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오픈하신 노랑통닭, 연말에 나누어주신 넉넉한 마음 씀씀이만큼 번창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