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집은 추석연휴에도 정상운영하고있습니다.

9월 12일~14일까지 풍요로운 추석에 홀로보내실 이용자분들을 위해

신나는 음악도 준비하고, 풍요로운 음식과  선물도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급식소는 역시 청결이 중요하겠죠! 추석맞이 저녁제공이 다 끝난 후에는 대청소도 진행했습니다.

2박 3일 연휴에도 변함없이 저희 안나의집과 함께해주신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