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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2월 22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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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21-03-02 16:37 조회6,3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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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남자 청년이 우리 친구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안녕하세요! 하나씩만 가져가시고 잘 입으세요.” 안나의 집에 봉사활동을 해 주시는‘이시현 장로님은 평소와 다르게 처음으로  옷 나눔을 함께 했습니다.  “안나의 집에서 단순히 도시락만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옷이나 약도 주고, 무엇보다도 사랑을 주는 곳임을 느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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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은 "첫 날이 기억나는데, 돼게 새로웠습니다.‘지금까지 우리는 몸으로 봉사했습니다. 이제부턴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합시다.’라는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노숙인분들의 눈을 보자마자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울컥함만큼이나 기뻤습니다. 저의 지금의 행동이 이 분들을 조금이나마 도와드릴 수 있음에 너무도 기뻤던 것입니다.”라며 첫 날의 감정을 느끼 셨는지 울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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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척 하는 삶'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드려다 볼 수 있는 '투명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며 진실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길이라 믿습니다.

 

화요일 (식사하신분 711명, 봉사자들 41명) 메뉴는 소불고기덮밥, 오이맛고추 된장무침, 배추김치, 콩나물국, 빵, 바나나, 귤, 찰보리팬케익, 두유와 핫팩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