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 청소년의 추석 보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5-09-28 15:13 조회18,71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지난 추석 김하종 신부님께서 수도원으로 우리 친구들을 초대하셨습니다. 비록 가족과 함께 보내는 추석은 아니었어도, 따뜻한 신부님의 초대에 위로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계속해서 따뚯한 온정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안나의 집 친구들 화이팅! *^^*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