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문화 체험 캠프를 잘 다녀 왔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매우 즐거워 했고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신 정자청소년수련관 선생님들을
몹시 보고 싶어합니다.

밝은 문화 체험 캠프를 위해 음으로 양으로 사랑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님 이하 모든 직원, 봉사자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롯데월드 이용을 위해 협조해 주신 사측과 특별히 김기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친구들을 위해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