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서 쉘터 친구들을 초대 하셨습니다.우리 친구들은 설래는 마음으로 수도원에 도착하였습니다.아이들은 계획?대로 신부님과 사무장님에게 세배를 드리고 노래를 부르던 세뱃돈 그것도 빳빳한 신권 5천원짜리를 받아 들고 신기한듯 이리저리 들여다 보는 모습에 신부님께서도 기뻐하셨습니다.그뒤 신부님께서 준비해주신 피자와 떡국 아이스크림등을 먹으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