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에 오블라띠 수도회의 창립자이신 성 에우제니오의 축일을 맞이하여
수원 대리구장 신부님이신 최재용 신부님을 모시고
오블라띠 수도회 한국지부 모든 신부님들과 함께
많은 후원자 가족들이 모여 수원교구 율전동 성당에서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미사후에는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금까지 사랑을 보여주신
많은 분들과 특별히 하느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후원자 가족들과
특별히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신 최재용 신부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건강이 가족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