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에도 가장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신 봉사자님들께 진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20-10-06 18:38 조회6,13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지난 9월 30일~10월3일까지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에도 안나의집 노숙벗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싱싱한 과일을 후원해주신 기관, 시원한 음료수를 지원해주신 분들, 직접만든 마스크 스트랩(연결고리)을 전해주신 재한외국인 가족들, 가을을 따뜻하게 보낼 의류등, 도시락 준비에 혹시라도 손길이 부족할까 염려하여 삼삼오오 모여든 숨은 천사님(봉사자)들, 이분들이 계셔서 2020년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안나의집 추석은 외롭지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