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0 |
10월 1일~2일 자활시설 추석명절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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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23 |
5824 |
1689 |
9월 30일~10월 2일 추석 연휴동안 안나의집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던 청년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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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23 |
5991 |
1688 |
10월 22일 (주)수형에프에이(김도형 대표님)께서 비대면 열화상기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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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23 |
7741 |
1687 |
10월 17일 '아름다운가게 분당이매점'에서 행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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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21 |
6167 |
1686 |
추석명절에도 가장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신 봉사자님들께 진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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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6137 |
1685 |
9월에 노숙상황 실태 현장조사한 내용을 자체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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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5973 |
1684 |
9월 22일에 낙생농업협동조합에서 추석명절맞이 생필품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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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6094 |
1683 |
9월 14일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방역봉사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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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6042 |
1682 |
9월 24일 단기쉼터에서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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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5916 |
1681 |
9월 20일에는 노숙인을 위한 현장 조사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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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5987 |
1680 |
지난 3월에는 21세기 청년독립단 인터넷봉사채널팀이 안나의집을 방문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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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10-06 |
7373 |
1679 |
9월 15일 어린이집 협회에서 착한옷 나눔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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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09-16 |
6988 |
1678 |
단기청소년쉼터의 '아지트(아이들을 지키는 트럭)'의 랜선 활동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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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09-11 |
8178 |
1677 |
사제의 길을 준비하는 신학생들이 지금 안나의집에서 여러방면으로 봉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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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09-09 |
7315 |
1676 |
안나의집 일일식단인 도시락 메뉴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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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0-09-08 |
7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