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토) 안나의집에서는 명성교회 소망의료봉사팀에서

내과, 안과, 영상과, 물리치료, 통증과 무료진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2016년 12월부터 안나의집과 인연을 맺은 명성교회

소망의료봉사팀 무료진료에서는 약 1,000명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내과, 통증과, 영상과로 시작으로 안과, 물리치료,

혈액검사, 독감주사 등 진료 과목들이 점점 개설되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에 실천해 온 인술이

가난하고 아픈 이들의 힘든 삶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